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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동영상 후기

놀라운 효과체험, 많은 분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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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후기 모음

Lee**

 

캐나다 온지 2년 되가는 크레딧스쿨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는 2016년 4월에 수업을 시작했는 알파벳 모음 자음, 단어를 끝마치고 중간에 1년 반정도를 쉬다가 지금은 책읽기를 남겨둔 상태입니다. 처음 클라스 왔을 때 사람이 한 클라스에10명정도 되었고 저보다 진도가 많이 차이나거나 조금 차이나거나 그랬습니다. 진도 많이 빼신 분들이 단어 읽을때 발음이 좋아서 나도 빨리 저렇게 되어야겠다 하고 꾸준히 수업에 갔었어요.  그 때의 제 영어 실력은 영어 쓸때 d와 t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막느낌대로 쓰거나 어디선가 들은 한국 노래가사 속의 영어 발음을 따라쓰곤 했었어요.
어학원 선생님들이야 인내심 좋으시니 걍 다 알아듣는척 해주셨었죠. 그런데 밖에 나와서 집앞 카페주인과 대화하다가 travel이라는 단어를 말했는데 못알아듣는겁니다. 서너번 더 말했는데 끝까지 못알아듣더라고요. 주인 표정이 정말 알아듣고 싶은데 뭔 단어를 말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미안한 표정이었어요. 그때 정말 내 발음에 문제가 있구나 심각하게 고려하게 됐었죠..

또 어느날은 어학원 반이 바뀌고 좀 무서운 쌤이 저희반을 맡았는데, 저의 취미를 말하면서 photography 라는 단어를 말했었어요. 근데 선생님 표정이 이상하게 일그러지면서 다시 한번 말해보라 해서 다시 말했는데 니 발음은 틀렸다면서 내 발음을 따라해보라고 해서 쌤이 말하는 단어 발음을 어렵사리 따라했습니다. 니가 쓰는 영어는 콩글리쉬 발음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때도 참 충격이였죠. 한국에서는 전혀 발음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살았었어요.
제가 유일하게 영어회화를 했던 곳인 원어민이 진행하던 학교 영어클래스 내에선 어차피 모두 다 똑같은 발음이였으니까요. 그랬기 때문에 발음의 중요성에 대해서 단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여기 와서 이런 일들을 겪으니 정말 내 발음을 어떻게든 고쳐야겠더라고요. 노력하지 않으면 정말 제 말을 아무도 못알아듣고, 무시받겠더라고요.
영어로 무시받은 적이 이전에도 몇번 되었었고 그때는 그냥 단순히 얼마 온지 되지 않아서 영어 스피킹이 능숙하지 않아서려니 생각했는데, 발음까지 지적받으니 제 스피킹 실력이 총체적 난국이 되어가는 느낌이였죠.

토론토에 온지 네 다섯달쯤 되었을 때 저는 ILAC 어학원 패스웨이 과정을 듣고 있었는데 한 달 두 달 지나기 시작하니 레벨업을 위한 테스트가 너무 어려웠어요. 패스웨이 반은 레벨업 테스트가 토플이였거든요. 단어도 많이 모르고 문법도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친구는 튜터를 구해서 하더라고요. 저도 튜터나 구해볼까 하는 중 이 학원 광고를 봤고, 댓글 싹 다 읽고 트라이얼에 가봐야겠다 결심했었습니다. 그 때 첫수업 들은게 쭉 이어져서 지금까지 온거구요..
사실 이 클래스의 광고를 보기 몇 주 전에 공신 강성태의 유튜브 동영상을 봤었는데 제목이 영어 리스닝 잘하는 법이었어요. 그분이 말하길 영어가 잘 들리게 하고 싶으면 발음을 고치라고 하더라고요.
다른사람이 말했으면 그냥 어 그럴수도 있나 싶었을 수도 있는데 갠적으로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그렇게 말하니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고요. 그리고 그에 대한 이유도 논리적이었어요. 한국인의 뇌는 자신이 발음할 수 없는 단어는 스쳐 지내보낸다고요. 그래서 영어 리스닝을 잘하고 싶다면 발음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그 때의 저는 L발음은 꿈에도 못꾸던 사람이였으니 영어가 들리지 않던 건 당연한 일이였던거 같아요.
제가 수능, 토플같은 시험에서 리스닝을 유독 못했던 이유도 발음의 이유가 가장 컸겠죠.
이 공신 강성태 유투브 동영상을 봤던 게 이 클래스를 선택하는 데 별 의심없이 할 수 있었던 계기였던거 같아요. 

처음엔  a, e, o, u, f 이런 애들 배우고 좀더 나가서 d, t 이런애들도 배웠어요.
a e o u 얘네는 제가 평소 영어를 말할때 그닥 신경쓰지 않던 애들인데, 배우고 그걸 매 수업시간마다 반복하고 그게 몇개월이 되니까 캐네디언이 말할때 깊은 목구멍 속에서 나오는 그 울림이 뭔지 좀 알 수 있을거 같았어요.
그 울림이 목구멍의 어느 부분에서 울리는 건지 느껴졌습니다. 나도 똑같이 따라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f는 상대적으로 초기에 배우는데, f를 배우면 f가 잘들리기 시작하고 d배우면 d가 잘들리고 t배우면 t가 잘들리고 시간이 좀더 지나면 저도 그 발음을 잘할 수 있게 됩니다.  클래스 시작한 지 몇 달 뒤쯤, d와 t는 제게 충격적일 정도로 새롭게 들렸습니다. 귀에 꽂혀 들어온다는 느낌이에요. 한국에서 수능영어 준비하면서 들었던 영어나 아이엘츠 준비하면서 들었던 영어,평소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들을때도 이정도로 꽂힌다 싶을 정도로 잘 들린적은 없었는데 신기했습니다.

L과 R도 배우고 나서 만족도가 아주 높은 발음 중에 하나입니다. L은 특히 더 그래요. 제 한국인 남자친구랑 아이엘츠 스피킹 준비를 하면서 서로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그 때 제가 l이 들어가는 단어를 말했었거든요. 그런데 너가 발음이 이렇게 좋았어? 하면서 놀라더라고요. 제 남자친구는 영어로 대화할때 속도가 막힘없이 빠른 편인데 발음은 별로 좋지 않아요. 그래서 술집에 갔을때나 레스토랑에 갔을때 종업원이 bill 달라고 하는거를 beer로 알아듣고 어떤 맥주 줄까? 하고 되묻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게 여러번이 되니까 저에게 네가 bill발음 잘하니까 걍 네가 시켜라고 말하고 그 뒤로 주문은 제 몫이 되었네요. 그리고 이제 스타벅스에서 제 이름을 말해도 직원이 제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도 성과 중의 하나입니다. 아무리 lee라고, 엘 이 이 이렇게 끊어 말해도 직원이 이상하게 알아듣고 mee 이렇게 컵에 써놨던 적이 있었어요 ㅋㅋ..  이제 그냥 lee라고 말하면 알아듣고 적더라고요. 이 느낌이 얼마나 행복한 건지 느껴보지 않으면 모르실 겁니다. 제 영어가 매우 발전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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